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연방의회 선거 (문단 편집) == 선거 제도 == [youtube(wcojNY7pc00)]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AkG_D8nKTc|독일어]]] [[파일:german-ballot.jpg]] [* [[역대 독일 연방의회 선거#s-3.5|2005년 독일 연방의회 총선거]] [[투표용지]]. 왼쪽 [[검은색]]은 [[지역구]] 후보, 오른쪽 [[파란색]]은 [[비례대표]] [[정당]]을 찍는 란이다. 유권자는 기표소에 비치된 [[볼펜]]으로 [[X]]자를 그려서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.] 독일 유권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1인 2표를 행사하는데, 제1투표는 [[지역구]] 의원에게 주는 표이고 제2투표는 [[비례대표]] 정당에게 주는 표다. [[지역구]]와 [[비례대표]] 두 가지 방법으로 의원을 선출하는 점은 [[대한민국]]의 선거제도와 동일하지만, 득표율과 원내 의석 점유 비율을 최대한으로 일치시키기 위해 독일은 [[초과의석]]과 보정의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. 자세한 내용은 [[연동형 비례대표제/독일|독일식 정당명부제]] 항목을 참고하자. 또한, 정당의 난립으로 혼란스러웠던 [[바이마르 공화국]]의 선거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낮지 않은 [[봉쇄조항]]을 두고 있다. 각 정당은 득표율 5% 또는 지역구 3석 들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.[* 참고로 한국의 경우, [[대한민국 국회|국회]]는 득표율 3% 또는 지역구 5석, [[지방의회]]는 득표율 5%를 봉쇄조항으로 두고 있다.] 다만 [[남슐레스비히 유권자 연합]]처럼 독일 내 [[소수민족]]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에 한해 봉쇄조항 적용을 면제받는 경우도 있다. 그리고, [[중의원 의원 총선거|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]]처럼 지역구와 비례대표 중복 출마가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